잊지말자고 이런일은 잊지말자고, 참 많이 다짐도 했었는데도
제 아이를 키우고 제 일하고 하면서 일부러 눈 돌렸던 적도 많구요
오래 슬픈게 싫어서 도망쳤던거 같습니다.
그런데 잊으면 이런일이 다시 있을 것이라는 거죠…
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대부분이
여러가지 못해도 지켜보고 있구
슬픈게 무서워서 한발 떨어져 있어도
그래도 이게 진상규명이 되고
그래야 우리 마지막에 살텐데 다 그러고 있을 겁니다.
잊지말자고 이런일은 잊지말자고, 참 많이 다짐도 했었는데도
제 아이를 키우고 제 일하고 하면서 일부러 눈 돌렸던 적도 많구요
오래 슬픈게 싫어서 도망쳤던거 같습니다.
그런데 잊으면 이런일이 다시 있을 것이라는 거죠…
저 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 대부분이
여러가지 못해도 지켜보고 있구
슬픈게 무서워서 한발 떨어져 있어도
그래도 이게 진상규명이 되고
그래야 우리 마지막에 살텐데 다 그러고 있을 겁니다.